연금저축으로 kb증권 온국민2060tdf를 할려는데 제목대로 개인연금저축에 kb증권 온국민2060tdf를 월 12만원씩 적립할려고 합니다. 총보수가 0.65이고

• 1. 총보수 (TER - Total Expense Ratio): 0.65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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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것은 'KB 온국민 TDF 2060' [삭제됨] 자체를 운용하는 데 드는 직접적인 비용입니다. [삭제됨]매니저의 운용 보수, 증권사/은행 등 판매사에 지급하는 판매 보수, 자산을 보관/관리하는 수탁/사무관리 보수 등이 포함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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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합성총보수 (Synthetic TER): 0.72%

• TDF(Target Date Fund)는 보통 '재간접[삭제됨](Fund of Funds)' 형태가 많습니다. 즉, KB 온국민 TDF 2060 [삭제됨]가 또 다른 여러 개의 국내외 주식형 [삭제됨], 채권형 [삭제됨] 등에 투자하여 운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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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때 KB 온국민 TDF 2060이 투자하는 하위 [삭제됨]들(피투자[삭제됨])도 자체적으로 보수를 부과합니다.

• 합성총보수는 KB 온국민 TDF 2060 자체의 총보수(0.65%)에다가, 이 [삭제됨]가 투자한 하위 [삭제됨]들의 보수까지 모두 합산하여 투자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총비용률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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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따라서 TDF 같은 재간접[삭제됨]에 투자할 때는 **합성총보수(0.72%)**를 실제 비용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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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.보수는 어떻게 부과되냐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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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삭제됨] 보수는 매달 새로 넣는 12만 원에 대해서만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, 해당 [삭제됨]에 쌓여있는 전체 적립금(총 평가금액)에 대해 부과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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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​연간 보수율(합성총보수 0.72%)을 365일로 나누어 매일매일 계산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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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 매일 계산된 보수 금액은 [삭제됨]의 **기준가격(NAV - Net Asset Value)**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. 즉, [삭제됨]의 하루 [삭제됨]률이 발표될 때 이미 보수가 차감된 후의 가격으로 공시되는 것입니다.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별도로 보수 금액이 [삭제됨]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하기는 어렵고, [삭제됨]의 [삭제됨]률이나 기준가격 자체가 보수를 반영한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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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결론적으로 월 12만 원씩 꾸준히 납입하고 투자 [삭제됨]까지 발생하여 [삭제됨]의 총 잔액(평가금액)이 커질수록, 그 총 잔액에 비례하여 부과되는 보수 금액의 절대적인 크기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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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보수 금액은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?

미래의 정확한 보수 금액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 왜냐하면 보수는 매일 변동하는 [삭제됨]의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는데, 이 평가금액은 시장 상황에 따른 투자 [삭제됨]률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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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투자 [삭제됨]률을 0%로 가정하고 오직 납입 원금만 쌓인다고 했을 때의 보수 금액을 매우 단순화하여 추정해 보겠습니다. (실제로는 투자 [삭제됨]률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!)

• 계산 기준: 연말 기준 총 납입 원금 × 합성총보수율(0.72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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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주의: 실제로는 연평균 잔액으로 계산하는 것이 더 정확하며,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연말 잔액 기준의 단순 추정치입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