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번의 추억 생각 하고 만든 시입니다 피드백 부탁드려요 .종희가 재필이를 차고 버스 안내원에서 일하던 곳을 뛰쳐나오며 행방불명되기 전
.종희가 재필이를 차고 버스 안내원에서 일하던 곳을 뛰쳐나오며 행방불명되기 전 시점의 영례의 시점을 생각하고 쓴 시입니다.<모르시는 분들을 위해> 영례 ,종희 → 재필 but 재필 → 종희 재필은 영례맘 모름시가 많이 감동적이면서도 복잡한 느낌이 들었어요 인물 관계가 잘 드러나서 상황 이해에 도움 될 수도 있어요 약간 더 명확한 서술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시라고 생각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