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보기 힘든 3대 트럭

만물차
구경하다가 시간다가는 원조 다이소
오히려 마트 같은거보다 파는 물건들이
시골 동네에 완전 특화되어있어서 그런가
만물상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았음

방구차
홀린듯이 뛰다보면 진짜로 산넘어 옆옆옆동네였음;;;
지금 생각해보면 믿기힘든 수준의 거리주파가 가능함ㅋㅋ

고물차
찌그러진 냄비 이런거 다주면 비누나 생필품같은걸로 바꿔줬음 ㅋㅋㅋ
종종 안버리는건데 냅다 찝어가는 고물차때문에 뛰어가서 잡은적도 많았음.

(지운건 ㅇㄱㄸ라 지웠음)
난 고향이 보다시피 개깡촌이라서 그런가
동네에 젊고 어린놈이 나밖에 없었음.
그래서 만물차 소리 뜨면 뒤지게 뛰어가서 동네 할머니들 심부름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
일단 나이는 94년 10월생임.